■ 진행 : 정지웅 앵커 <br />■ 출연 : 정철진 경제평론가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NOW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코스피가 장중 6,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. 또 오늘 오후 7시, 정부가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여부를 발표한다고 하는데요. 이란 전쟁 속 경제 상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살펴봅니다. 어서 오세요. 오늘 일단은 정부가 4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여부를 오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. 일단은 동결에 많이 전망이 쏠리고 있다고요? <br /> <br />[정철진] <br />그렇죠. 시행 자체를 멈출 것 같지는 않고요. 기존에 3차 때 나왔던 정부 제시 가격을 4차 때 한 번 더 제시할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. 오늘 오후 7시에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여기에 대한 최종 판단을 하고 발표하게 될 것 같은데 뉴스도 말씀드리고 앞에도 분석했듯이 유가가 간밤에 급등 양상을 보였었고 호르무즈 해협에 확실하게 기뢰가 투입됐다는 것도 확인이 됐습니다. 그리고 이게 쉽게 제거될 것 같지는 않다는 상황까지 나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쉽게 뚫릴 것 같지는 않거든요. 그렇다면 고유가 상태는 지속될 것 같고 그렇다면 아마 정부의 석유최고가격제도 계속해서 유지되지 않을까 이런 전망이 높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휘발유 가격 관련해서는 의견이 조금 엇갈리는 것 같기도 한데 아마도 가격 억제 정책의 장기화의 부작용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. <br /> <br />[정철진] <br />정부가 얘기하는 것은 3월에 소비자물가도 3%대 유지했거든요. 내용을 보니까 당시 1차, 2차, 3차까지 석유최고가격제 때문에 석유가격이 거의 물가 가중치를 보면 30%도 넘거든요. 그걸 눌러놓으면서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측면도 있지만 반대편에서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우리가 이렇게 유가가 높으면 실은 아껴 쓰는 게 맞지 않느냐. 차량도 스스로 덜 운행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건데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서 유가를 왜곡시켜놓으면, 그러니까 정부 차원에서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낮췄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그냥 또 쓰게 되잖아요, 평상시만큼. 그러면 일종의 소비 왜곡이 나오게 된다고 해서 한켠에서는 5부제, 10부제를 하면서 또 다른 편에서는 석유최고가격제를 하는 두 개의 방향성이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42312464357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